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 ETC) 코인 전망 호재 분석 소개

이더리움 클래식(ETC)이란 무엇인가요?

이더리움 클래식은 스마트계약을 실행 하는 

오픈 소스, 분산, 블록체인 기반 분산 암호화 플랫폼 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DAO 해킹 이후 

2016년 여름에 발생한 이더리움의 하드 포크 입니다.

 

네트워크에서 영향을 받은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해야 하는지

여부에 동의하지 않아 블록체인을 둘로 나눴습니다. 

 

분  석

이더리움 클래식은 코인마켓 캡 시가 총액 기준 ( 12월 28일) 41위 해당 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배경

2016년 6월 17일 DAO는 여러 가지 취약점으로 인해 해킹을 당했습니다.

해커는 한 달전에 공개된 DAO 프로그램(이더리움 프로토콜이 아님)의

취약점을 악용했습니다.

 

해커는 약 360만개의 이더(약5천만 달러)를 훔쳤습니다.

 

이러한 악재소식으로 이더리움은 $20 / $13 하락 했습니다.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개발자는 360만개 이더리움 해킹을

되돌리지 않는 " 코드는 법 " 표준을 따를 것 입니다.

 

반면에 하드포크를 수행하여 해커 블록체인의

" 오래된 " 부분을 무효화 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이더리움 창시자) 중심으로 이더리움의 핵심 개발팀 

오래 논의 끝에 하드 포크를 결정 했습니다.

 

따라서 도난 당한 이더리움은 소유자에게 반환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결정은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에서 거센 비판도 받았습니다.

" 코드는 법 " 이라는 표준에 따르면 일부 구성원은

 

하드포크의 아이디어를 비윤리적인 것으로 인식했습니다.

 

결국, 블록체인에서 일어나는 일은 변경할 수 없어야 합니다.

 

이러 인해 서로 분쟁으로 

포크가 발생하여 두 버전이 동시에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네트워크 또는 이더리움은 암호화폐로

ETH 또는 이더를 사용하는 반면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이름이 변경된 

구형네트워크는 ETC를 사용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주요 기능 및 요약

● 이더리움 클래식은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는

오픈 소스, 분산, 블록체인 기반 분산 암호화 플랫폼 입니다.

 

● 이더리움 클래식은 분산된 거버넌스를 제공하는

분산 원장 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포함된 스마트 계약을 사용 합니다.

 

●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의 분할 버전으로 등장 했으며,

해킹의 결과 생성된 최신 버전은 이더리움이었습니다.

 

● 이더리움 클래식은 시간과 계산 능력을 사용하여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을 처리 및 검증하고 새 블록을 생성 및

추가하는 광부의 손에서 네트워크 보안과 함께 작업 증명(PoW) 합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이해하기

이더리움 클래식은 분산 거버넌스의 이점을 제공하여

스마트 계약 실행을 용이하게합니다.

 

즉, 변호사 등 제3자 없이 계약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을 의미하는 경우 - 다음 문장과 유사 경우 계약 내에서

필요한 조치가 이행되고,

 

그 다음 응답 계약 매개 변수가 완료됩니다.

 

경우 계약 매개 변수가 충족되지 않은, 다음 벌금, 수수료가 있을수 있습니다.

또는 계약은 계약의 개시 설립 조건에 따라 무효화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거래에서 계약서에 특정 날짜에 보증금을 지불해야한다고

명시되어 있고 자금을 받지 못한 경우 계약이 무효화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은 분산 원장 또는 블록 체인 네트워크에 포함됩니다.

분산 원장 여러 위치에서 걸쳐

분산 된 방식으로 보관 유지되는 거래 계약의 원장이다 

장점과 특징

● 이더리움 클래식은 전 세계에 분산된 노드로 완전히 분산되어 있습니다.

 

● 이더리움 클래식은 불변성을 준수하는 이더리움의 변경되지 않은 버전 입니다.

 

● 이더리움 클래식은 봇 DApp 및 스마트 계약을 지원합니다.

 

● ETC는 상호운용성을 통해 이더리움과 연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목표

분할 이후 이더리움 클래식 프로젝트에 많은 업그레이드와 개선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중앙 집중식 거버넌스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여

 

글로벌 지불 네트워크가 되는 방향으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클래식은 가치를 유지하면서

저장 및 교환할 수 있는 디지털 가치 저장을 위해 계속 노력할 거 같습니다.

 

암호화를 위한 디지털 가치 저장소에는 빠르게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돈과 유사한 다른 자산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구매력이 포함 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전망

이더리움 클래식의 미래는 이더리움보다 덜 밝습니다.

 

투자자들은 수년 동안 시스템 해킹으로 인해 ETC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ETC가 향후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코드와 소프트웨어를 재개발할 수 있을때까지

 

이더리움 클래식은 앞으로 도전 과제를 안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더리움 클래식 프로젝트 내에서 스마트 계약이 어떻게 개발되고

광범위한 사용을 위해 채택될 수 있는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