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모시스(Osmosis) 코인 전망 호재 분석 소개

오스모시스(Osmosis)이란 무엇 인가요?

오스모시스는 개발자가 자신만의 맞춤형 AMM을 설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코스모스 SDK (Cosmos SDK)를 사용하여 구축된 교차체인 AMM(Automated Market Maker) 프로토콜 입니다. 오스모시스는 최초의 코스모스 기반 AMM DEX 중 하나 입니다. 오시모시스는 Balancer, Uniswap, Curve Finance에서 영감을 얻었으므로 언급된 세가지 AMM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시가 총액

오스모시스는 코인 마켓 캡 기준 ( 02월 13일 ) 시가 총액 205위 해당합니다.

 

오스모시스 작동 방식

오스모시스는 처음부터 IBC(Inter-Blockchain-Communication)가 내장되어 전체 코스모스 체인 생태계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오스모시스는 기본 코스모스 자산을 통합한 후 non-IBC 지원체인과 통합할 예정 입니다. 오스모시스는 Balancer와 동일한 곡선 알고리즘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오스모시스는 시장 참가자가 다양한 사용 사례 유동성 풀에서 결합 곡선에 대한 최적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 Uniswap은 x*y = k(상수)와 유사한 공식을 따라 치료 알고리즘을 정의합니다.
● Osmosis는 이 공식을 x*y = z(변경 가능한 숫자)로 적용합니다.

 

TWAP( Time-Wighted Average Price)는 단기 가격 변동이나 해커의 조작을 배제할 수 있는 신뢰할 수있는 평균 가격입니다. Uniswap은 이 방법을 사용한 최초의 Amm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익 거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오스모시스는 시장 변동성을 기반으로 TWAP사용하여 사용자를 더 유리하게 만듭니다.

 

사용 가능한 기능

◆ 스왑을 허용하고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오스모시스 AMM을 사용하면 자산 간에 전환(스왑)할 수 있으며 유동성 풀에 세그먼트는 거래 쌍에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 체인간 토큰 입금 및 출금 (교차체인)

오스모시스는 ICB를 통합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체인을 통해서 토큰을 입금할 수 있습니다. ICB는 이더리움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크로스체인 브리지와 동일합니다. 그러나 이 프로토콜은 Cosmos SDK를 사용하는 블록체인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스모시스 장점과 특징

오스모시스의 가장 큰 특징은 유연성 입니다. 오스모시스 팀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 했습니다 " 현재 Uniswap과 같은 AMM이 매우 인기가 있지만 사용자가 스테이블코인 자산이 필요할 때 Curve Finance를 사용해야 합니다. 영구 손실 위험을 줄이려면 Balancer서를 사용해야합니다. "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오스모시스입니다. 일부 기능은 Governance of Osmosis를 통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변경 수수료 : 거래 수수료, 유동성 인출 수수료

○ 실제로 풀(풀 생성자 또는 커뮤니티)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AMM에서 지원되는 자산을 추가하거나 제거합니다.

○ 다른 스왑 곡선으로 풀 생성(Cruve Finance와 유사) => 안정적인 자산에 적합합니다.

● 풀(비슷한) Balancer에서 다른 비율의 토큰으로 풀 생성 => 영구 손실의 위험을 줄입니다.

따라서 오스모시스는 풀의 기능을 유연하게 사용자가 정의할 때 Uniswap, Balancer 및 Curve의 기능을 결합합니다.

 

오스모시스 전망

오스모시스는 전체 코스모스 생태계를 위한 유동성 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벤처 입니다. 이제 가장 다재다능한 AMM 플랫폼이며 코스모스 생태계를 활용하여 다중 체인 연결을 허용합니다. 코스모스 SDK에서 구축된 블록체인은 ICB를 통해 집합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거의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 허브(ATOM) 외에도 블록체인은 오스모시스 유동성 센터와 혼합하여 개인 생태계를 생성하고 다양한 자산과 다양한 블록체인의 교차 체인을 개발할 것 같습니다. 동시에 오스모시스는 코스모스 허브가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첫번째 디딤돌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