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 파동은 주가가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개념으로
기본적으로 상승5파(12345) 하락3파(ABC), 총 8개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승 5파는 충격파동(Impulse Wave)이라고 부르며, 숫자로 표기하며
하락 3파는 조정파동(Corrective Wve)이라 부르며 알파벳으로 표기합니다.
파동의 구조
각 파동은 하위 등급의 작은 엘리어트 파동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그것은 자신 보다 상위 등급의 엘리어트 파동의 일부가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5파 상승 이후 다시 1파가 시작 될 수 있습니다.
다시 파동이 만들어진 것을 1파 / 2파 / 3파로 나눌 수 있으며
큰 틀을 축소 했을 때 다시 1파가 될 수 있습니다.
엘리어트 파동의 기본 이론은 본인 정한 시작 기준점에서
큰 엘리어트 파동, 작은 엘리어트 파동 구분하셔야 됩니다.
비트코인 차트 엘리어트 파동
실제로 제가 매매에 적용 했던 엘리어트 5파동 모습 입니다.
본문에서 소개 했던 이론 방식과 엘리어트 파동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말씀 드린 것처럼 본인 기준점에서 엘리어트 파동을 그릴 줄 아셔야 됩니다.
첫 번째는 5파 상승 이후, 하락 A파 진행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5파 상승 이후 작은 하락은 완성 되었지만 하락 A파 진행 되지는 않았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모든 차트 공부는 이론에 불과 합니다.
차트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이 있듯이
후행성 지표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본인만의 시작 기준점을 정하고 차트 분석을 하여서 대입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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